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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라스베이거스 대회 대진 추가

 

UFC 매치메이커들은 지난 화요일 3개 대진카드를 추가하며 흥미진진한 2017년 한 해를 시작했다.
슈퍼볼 주간인 2월 4일 개최되는 UFN 휴스턴 대회에 라이트헤비급 대진이 추가되었다. 텍사스 출신의 다니엘 졸리가 TUF 결승전 진출자였던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를 상대한다.
3월 4일 라스베이거스 UFC 209 대회에서 헤비급의 강타자 토드 더피가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다. 상대는 영국 출신의 마크 갓비어다. 페더급의 신성으로 무패행진을 이어온 마르사드 벡틱은 베테랑 대런 엘킨스를 상대한다.
추가 대진카드는 UFC.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