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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 바라오에게 판정승. 스토리, 카모지 각 1승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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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 vs. 바라오

페더급 베테랑 제레미 스티븐스가 이번 일요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이벤트 센터에서 자신의 선수경력에서 가장 큰 승리를 거뒀다. 전 밴텀급 챔피언 헤난 바라오의 페더급 데뷔전 상대로 나서 승리를 거둔 것이다. 스티븐스는 정교한 펀치 기술을 사용해 3-0 판정승을 거뒀다.

3명의 부심 모두 29-28로 스티븐스가 이겼다고 채점했다. 스티븐스의 현 전적은 25승 12패, 바라오는 1패를 더해 35승 4패 1무효경기 전적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 바라오는 날카로움 움직임을 선보이며 바쁘게 움직였다. 스티븐스는 바라오의 타격에 적절히 대처하면서 강한 레그킥으로 반격했다. 바라오의 스피드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공격 뿐만 아니라 방어에서도 바라오는 스피드를 이용해 스티븐스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경기 종료 5분이 남은 상황 바라오는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스티븐스는 자신만의 시한폭탄을 준비하고 있었다. 2분 께에 스티븐스는 오른손 어퍼컷을 포함해 몇 차례 강력한 타격으로 바라오에게 충격을 입혔다. 바라오는 충격에서 곧 회복했지만 경기 흐름은 스티븐스 쪽으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었다. 왼쪽 눈두덩이 찢어져 피를 흘리고 있던 바라오는 라운드 종반 마침내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지만 스티븐스는 재빨리 일어나버렸다. 

양 선수는 3라운드에서도 격전을 벌였다. 바라오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가는 듯 했으나 스티븐슨은 다시 한 번 힘들이지 않고 일어나버렸다. 마지막 1분, 스티븐스는 눈에 띄는 타격을 타격을 몇 차례 성공시켰으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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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vs. 사피딘

부상으로 인해 603일간 옥타곤을 떠나있었던 웰터급 랭킹 11위 릭 스토리가 랭킹 10위 타렉 사피딘을 판정으로 제압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2명의 부심이 29-28로 스토리가 이겼다고 채점했으며 1명의 부심은 30-27로 스토리에게 승리를 줬다. 스토리의 전적은 이제 19승 8패, 1패를 더한 사피딘은 16승 5패 전적이 되었다.

스토리는 신체능력을 앞세운 스타일로 1라운드에 재미를 봤다. 스토리는 사피딘을 철장에 몰아넣은 후 클린치 상황에서 몇 차례 복부 공격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사피딘은 빠른 테이크다운으로 2라운드를 시작했다. 하지만 재빨리 일어서버린 스토리는 다시 한번 사피딘을 철장으로 밀어붙인 후 펀치로 복부를 강타했다. 사피딘도 이후 무릎공격으로 반격하긴 했으나, 라운드를 공격적으로 풀어나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3라운드에서 사피딘은 마침내 자신의 공격거리를 찾았다. 하지만 스토리는 사피딘의 공격은 아랑곳 하지 않고 전진을 이어나갔으며, 복귀전 승리를 확정지었다.

카모지 vs. 미란다


크리스 카모지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UFC 연승을 이어갔다. 브라질의 비토 미란다와 3라운드 미들급 경기를 치러 3-0 판정승을 거뒀다.
타격가인 양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클린치 상황에서 최고의 타격을 선보였다. 카모지가 그라운드 상황에서 공격을 성공시켜 미란다에게 출혈을 강요했다. 선 상태에서는 양 선수 모두 공격 리듬을 꾸준하게 가져가지는 못했다.

2라운드, 카모지(24승 10패)는 그라운드 공방에서 미란다(13승 5패)의 등 뒤로 돌아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카모지는 파운딩 공격으로 미란다의 얼굴에 상처를 남겼다.

3라운드 시작 전, 옥타곤사이드에 위치한 의사가 미란다의 왼쪽 눈두덩에 난 상처를 살펴보긴 했으나 경기를 계속해 괜찮다는 진단을 내렸다. 3라운드가 시작되자 카모지는 다시 한 번 테이크다운을 시작하며 공세를 시작했다. 미란다는 다시 일어서긴 했으나, 위기감을 느끼고 있음이 분명했다. 미란다는 헤드킥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카모지는 방어를 굳히면서도 꾸준히 움직이며 부심 전원일치 30-27 판정을 이끌어냈다.

라킨 vs. 마스비달

웰터급 기대주 로렌즈 라킨와 호레헤 마스비달이 3라운드 명승부를 치러냈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라킨이 판정승을 거뒀다.
29-28로 2명의 부심이 라킨에게, 29-28로 1명의 부심이 마스비달에게 승리를 줬다. 라킨의 전적은 1승을 더해 17승 5패 1무효경기가 되었다. 마스비달은 1패를 더해 29승 11패가 되었다.
 웰터급 양 선수는 높은 수준의 타격 공방을 주고받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라운드 후반 라킨이 실수로 미란다의 눈을 찌르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라킨은 2라운드를 헤드킥으로 시작했다. 이 공격은 관중들의 함성과 함께 마스비달의 미소를 이끌어냈다. 마스비달은 라킨의 모든 공격에 대응하며 치열하게 경기를 치렀지만 라킨의 강력한 오른손 펀치와 테이크다운 연속공격이 2라운드의 승부를 결정짓는 요인이었다.

양 선수의 공방은 3라운드에서도 열기를 더해갔다. 라킨이 타격에서 앞서나갔지만 마스비달은 두 차례나 강력한 길로틴 초키를 시도했으며 테이크다운까지 성공시켰다. 여기까지가 3라운드 시작부터 3분까지의 경기내용이다. 마지막 2분 양 선수는 클린치로 돌입해 근거리 공방을 펼쳤다. 라킨은 무릎차기를, 마스비달은 팔꿈치 공격을 이용해 포인트를 따려했으며, 15분에 걸친 흥미진진한 경기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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