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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싱가포르 경기 후 기자회견과 보너스 수상

사피딘과 임현규선수가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UFC 싱가포르의 보너스를 누가 수상하였을까
UFC 아시아 지사장 마크 피셔 UFC 싱가폴 경기 후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선 5만 달러 보너스의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러셀 도앤은 서브미션 오브 더 나잇의 보너스를 수상하였고, 그의 동료 하와이 출신의 맥스 할러웨이는 녹아웃 오브 더 나잇 보너스를 수상하였다. 메인이벤트의 타렉 사피딘과 임현규 선수는 5라운드의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사피딘 선수가  판정으로승리를 쟁취하며 양 선수는 파이트 오브 더 나잇 보너스를 수상하였다.

할러웨이와 도앤은 UFC 최초의 싱가포르 파이터 로이스턴 위와 일본 종합격투기 전설 타츠야 카와지리와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하였다. 위와 카와지리 모두 UFC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임현규 선수는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기자회견에 늦게 참석하였으며, 사피딘은 메디컬체크를 제시간에 마치지 못하여 불참하였다.

임현규 선수의 코너는 4라운드 종료 후 계속 된 다리공격으로 인해 서있기 조차 힘든 임현규 선수를 위해 타월을 던져 기권을 고려했으나, 메인이벤트라는 좋은 기회를 얻은 임현규 선수는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 오히려, 임현규 선수는 경기종료 1분을 남겨놓고 사피딘을 강하게 밀어붙이며 피니쉬 할 뻔 하기도 하였다.


또한, 도앤은 수상한 보너스로 강아지를 살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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