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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르 로드리게스 '나는 미래의 챔피언'

 

UFN 피닉스 대회가 며칠 남지 않았다. 야이르 로드리게스는 BJ 펜과의 경기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려 하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현재 8연승을 달리고 있는 반면 BJ 펜은 2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를 치른다. 로드리게스는 자신이 어떤 면에서 다른 선수화 차별화되는지 만천하에 알릴 생각이다.
로드리게스는 “그 어떤 선수보다도 강하게 나 자신을 밀어붙인다. 더 깊이 파들어간다. 훈련, 일상 등 모든 부분에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서 나 자신을 다른 선수와 차별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한다.
로드리게스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새로운 파이터, 새로운 챔피언이 등장한다.
본 페이지 상단의 비디오(야이르 로드리게스 - 멕시코의 자부심)를 확인해보자. 대회는 스포TV를 통해 한국시각 월요일 오후 12시부터 무료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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