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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안요스 부상에 대한 맥그리거의 코멘트, 이에 대한 도스 안요스의 반응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상대로 나선 선수들은 경기출전이 취소되는 상황을 맞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맥그리거의 상대선수 8명 중 4명은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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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UFC 196 기자회견에서 맥그리거는 라이트급 챔피언 도스 안요스를 겨냥했다. 하파엘 도스 안요스가 발 골절 부상으로 이번 타이틀전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다.

“내 상대들은 항상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도망간다. 나와의 대결을 원한다고 외치지만 사실은 원하지 않는다”라고 맥그리거는 말했다. “도스 안요스가 올린 사진을 봤다. 멍이더라. 얼음을 갖다대는 것이 효험이 좋다고 들었다”

도스 안요스는 트위터를 통해 맥그리거의 발언에 대해 재빨리 반응했다 :

맥그리거는 어째서 세로니와 싸우지 않는가? 준비도 덜 된, 겨우 10일을 준비한 멘데즈와 같은 선수와 싸우고 싶어한다. 벨트 2개를 원하는가? 나를 꺾어봐라
— Rafael dos Anjos (@RdosAnjosMMA) February 24, 2016

맥그리거는 어째서 세로니와 싸우지 않는가? 준비도 덜 된, 겨우 10일을 준비한 멘데즈와 같은 선수와 싸우고 싶어한다. 벨트 2개를 원하는가? 나를 꺾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