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2026년 첫 넘버 이벤트를 발표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UFC 324의 일정과 장소, 주요 대진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1월 25일 펼쳐지며, UFC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매치다. 랭킹 4위 저스틴 게이치와 5위 패디 핌블렛이 임시 자격의 챔피언이 되려 한다. 현 챔피언은 일리아 토푸리아다.
코메인이벤트에는 여성부 빅매치가 배정됐다. 과거 두 체급 챔피언으로 맹활약하다 은퇴한 아만다 누네스가 돌아와 밴텀급 챔피언 카일라 해리슨에게 도전한다.
이외에도 션 오말리-송야동,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데이비슨 피게레도, 아놀드 앨런-제앙 실바 등의 비중 있는 경기가 확정됐다.
한편 UFC 324부터 글로벌 방송은 UFC의 새로운 파트너인 파라마운트 플러스에서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