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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휴스턴 대회, 포르투나 데뷔전 상대는 해밀턴

 

주짓수 블랙 벨트로 화려한 입상 실적을 지닌 마르셀 포르투나는 TUF 시즌 23 합숙소 합류 결정전에서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오는 2월 4일, 포르투나에게 2번째 기회가 주어진다. 앤서니 해밀턴을 상대로 UFN 휴스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다.
UFN 휴스턴 대회 메인이벤트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vs. 데니스 버뮤데즈 5라운드 페더급 경기다. 대회는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며 입장권은 현재 판매 중이다.
2011년부터 프로로 활동한 포르투나는 8승(5 서브미션) 1패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상대 해밀턴은 UFC에서 3승을 거뒀으며 루안 포츠와 다미안 그라보브스키를 KO로 꺾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