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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뒤 2패…17개월 쉬고 다시 뛰는 브렛 존스

한 때 밴텀급에서 촉망 받는 기대주로 주목받던 브렛 존스가 오랜 만에 옥타곤에 들어선다.

존스는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66에 출전한다.

TITAN FC 챔피언 출신으로 2016년 UFC에 입성한 존스는 데뷔전에서 한국의 곽관호에게 승리하더니 알버트 모랄레스와 조 소토를 꺾고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당시 그의 전적은 15승 무패였다.

그러나 이후 가진 강호들과의 대결에서 무너졌다. 2018년 4월 알저메인 스털링에게 첫 패배를 당하더니 4개월 뒤 페드로 무뇨즈에게도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2019년을 통으로 쉬었다. 복귀가 내년 1월인 것을 고려하면 1년 5개월 동안 옥타곤을 떠나있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번 상대인 토니 그래블리는 이번에 UFC에 데뷔하는 신예지만, 경기 경험은 존스를 앞선다. 2015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현재까지 19승 5패를 기록 중이다. 현재 7연승 중이며, 지난 8월 UFC 컨텐더 시리즈에서 승리한 뒤 정식 계약에 성공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랭킹 3위 커티스 블레이즈 대 4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의 헤비급 경기다. 코메인이벤트에선 프랭키 에드가가 밴텀급 3위 코리 샌드하겐을 상대한다. 에드가의 밴텀급 데뷔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