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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vs 7연승, 페더급 신성 대결

오는 4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188에서 페더급의 신흥강호간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UFC는 소디크 유서프 대 아놀드 앨런의 대진을 10일 확정 발표했다.  

페더급 랭킹 10위 대 11위의 맞대결로 둘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승자는 톱10 진입을 바라볼 수 있다. 

근소하게 랭킹이 높은 유서프는 2018년 컨텐더시리즈를 통해 UFC에 입성한 뒤 현재까지 패배 없이 4승을 거둬들였다. 지난해 1월 안드레 필리에게 승리한 그에겐 1년 3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11승 중 6승을 KO로 따냈을 정도로 수준급의 타격을 자랑한다.

랭킹은 낮지만 연승기록에선 앨런이 앞선다. 영국 출신인 그는 2015년 UFC와 계약한 뒤 7연승 중이다. 유서프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경기를 가진 시기가 지난해 1월이었으며, 당시 닉 렌츠에게 승리했다.

한편 한국인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도 UFC FIGHT NIGHT 188에 출전해 옥타곤 3승에 재도전한다. 대회의 장소와 메인이벤트 대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