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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vs 유서프…페더급 신성 가린다

오는 4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UFC on ABC 2에서 페더급의 신흥강호간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두 주인공은 랭킹 10위 아놀드 앨런과 11위 소디크 유서프다. 

아직 이름이 크게 알려지진 않았으나 두 선수는 최근 상승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랭킹이 높은 앨런은 영국 출신으로 2015년 UFC와 계약한 뒤 7연승 중이다. 마지막 경기를 가진 시기가 지난해 1월이었으며, 당시 닉 렌츠에게 승리했다. 통산 전적은 16승 1패인 그는 KO로 5승, 서브미션으로 4승을 따냈다.

상대인 유서프는 2018년 컨텐더시리즈를 통해 UFC에 입성한 파이터로, 그 역시 옥타곤에서 패배 없이 4승을 거둬들였다. 11승 중 6승을 KO로 따냈을 정도로 수준급 타격을 자랑하며 지난해 1월 안드레 필리를 이긴 뒤 이번이 복귀전이다. 총 전적은 11승 1패.

승자는 톱10에 있는 강호들과의 대결을 바라볼 수 있다. 현재 9위는 제레미 스티븐스, 8위 댄 이게, 7위 조쉬 에밋, 7위 캘빈 케이터다. 

한편 이번 대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펼쳐진다. 메인이벤트는 랭킹 6위 마빈 베토리 대 10위 케빈 홀랜드다. 한국인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도 출전해 윌리넘 나이트를 상대로 UFC 3승 달성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