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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실바에 대한 UFC 공식 성명

 

금주 앤더슨 실바는 의료진을 통해 쓸개에 염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UFC 198 대회에서 빠지게 되었다. 실바는 금일 브라질은 복부절개를 최소화한 쓸개 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실바는 현재 회복절차에 따라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예상 회복 기간은 4~6주로, 이후 실바는 재검진을 받고 담당의는 훈련재개 여부에 대한 판단을 내릴 것이다.
실바는 전세계 팬들의 후원 및 격려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