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앤서니 스미스 vs 지미 크루트, UFC 261

오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UFC 261번째 정규 대회에서 흥미로운 라이트헤비급 경기가 펼쳐진다.

UFC는 이 대회에서 앤서니 스미스 대 지미 크루트의 대결이 펼쳐진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라이트헤비급 랭킹 6위 대 12위의 맞대결이다. 6위 스미스는 미들급에서 활동하다 2018년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려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전 챔피언 존 존스와 타이틀전을 치렀으며 알렉산더 구스카프손도 이겼다. 

지난해 글로버 테세이라와 알렉산더 라키치에게 패하면서 주춤하는 듯 했으나 11월 경기에서 데빈 클락을 1라운드에 꺾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랭킹은 낮지만 최근 분위기는 크루트가 낫다. 2018년 컨텐더시리즈를 통해 UFC에 입성한 그는 지금까지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2승 뒤 첫 패배를 경험했으나 다시 2승을 올리고 살아났다. 스미스와의 대결은 그에게 좋은 기회로, 승리할 경우 톱10 진출이 보장된다.

한편 UFC 261에는 장 웨일리 대 로즈 나마유나스의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매치가 예정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