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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 vs 맥그리거, 12월 1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가 결국 12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다. 이 대결은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4의 메인이벤트로 치러지며 UFC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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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원래 지난달 UFC 189 메인이벤트에서 만날 예정이었다. 그런데 알도가 대회를 2주 앞두고 훈련 중 갈비뼈 골절상을 입는 바람에 대결이 무산됐다. 맥그리거는 알도의 대체선수로 나선 채드 멘데스를 2라운드에 KO시키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이제 2005년붜 18승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리우데자네이루의 알도가 부상을 치료하고, 최근 가장 빠르게 스포츠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카리스마를 지닌 더블린 파이터와 격돌한다.

이 경기는 타이틀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두 파이터는 세계 5개국 10개 도시를 도는 월드 미디어 투어에서 만날 때마다 으르렁거리며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왔다. 옥타곤 위에서 묵은 감정을 풀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