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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볼코프, 헤비급 5위 복귀

알렉산더 볼코프가 상승세를 타던 UFC 활동 초기 시절의 위치로 복귀했다.

9일(한국시간) 발표된 UFC의 공식랭킹에 따르면 볼코프는 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도약했다.

지난 7일 열린 UFC FIGHT NIGHT 184가 적용된 결과다. 볼코프는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에게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우세한 신체조건을 활용한 스탠딩 타격으로 시종일관 앞서나가다 결국 오브레임을 고꾸라트렸다. 5위였던 오브레임은 6위가 됐다.

볼코프로서는 타이틀 도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곧 열리는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 대 1위 프란시스 은가누의 타이틀매치, 2위 커티스 블레이즈 대 4위 데릭 루이스, 3위 자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대 7위 시릴 가네의 경기 결과에 따라 다음 상대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라이트급의 베닐 다리우시는 디에고 페레이라를 꺾고 11위에서 9위로 올라섰고, 코메인이벤트에서 프랭키 에드가에게 28초 플라잉니킥 KO승을 거둔 코리 샌드헤이건은 밴텀급 2위를 유지했다. 에드가는 4위에 7위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