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메드 안칼라예프와 알렉스 페레이라가 오는 10월 옥타곤에서 다시 맞선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23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UFC 320에서 두 선수의 재대결이 펼쳐진다고 발표했다.
1차전과 입장이 바뀌었다. 지난 3월 UFC 313에서 펼쳐진 첫 대결에선 페레이라가 챔피언이었지만 이번엔 도전자다. 안칼라예프로서는 첫 방어전 상대가 페레이라인 셈이다.
첫 대결에서는 안칼라예프가 승리했다. 그는 치열한 공방 끝에 전원일치(49:46, 48:47, 48:47) 판정승했다. 최강의 화력을 갖춘 페레이라로서도 상대의 까다로운 스타일을 극복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의 코메인이벤트는 메랍 드발리쉬빌리 대 코리 샌드헤이건의 밴텀급 타이틀매치이며, 유리 프로하스카 대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의 라이트헤비급 매치도 발표됐다.
UFC 320은 오는 10월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