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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새 챔프 페트르 얀, P4P 13위

밴텀급의 새 챔피언에 등극한 페트르 얀이 P4P 랭킹에 당당히 입성했다.

UFC가 14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얀은 P4P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일 UFC 251이 적용된 결과다. 대회에서 얀은 조제 알도와 밴텀급 타이틀 결정전을 치러 5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특유의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두 체급 챔피언을 노리던 알도를 무너트렸다.

이제부터 챔피언으로서 타이틀을 방어해야 하는 얀의 경쟁상대는 1위 말론 모라에스, 2위 알저메인 스털링, 3위 코디 가브란트로 압축된다. 최근 성공적으로 복귀한 가브란트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더 상승했다. 

이외에 P4P 랭킹에 변화가 적지 않았다. 호르헤 마스비달을 이기고 2차 방어에 성공한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다니엘 코미어와 자리를 맞바꿔 5위로 한 계단 도약했으며, 더스틴 포이리에(8위)와 맥스 할로웨이(9위) 역시 각각 한 계단 약진했다. 코너 맥그리거는 8위에서 10위로 소폭 하락했다.

페더급은 톱10에 변화가 없었으며, 11위였던 알도는 15위로 추락했다. 웰터급에선 레온 에드워즈와 호르헤 마스비달의 랭킹이 뒤바뀌었다. 에드워즈가 3위, 마스비달은 4위다. 

여성부 스트로급 역시 로즈 나마유나스가 1위를 탈환한 반면, 그에게 패한 제시카 안드라데는 1위에서 2위로 밀려났다. 나마유나스는 여성부 P4P 랭킹에서도 5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한편 UFC 251에서 볼칸 오즈데미르를 이긴 이리 프로하즈카는 단번에 8위로 랭킹 진입을 신고했다. 볼칸이 7위에서 9위로 떨어지는 등 프로하즈카의 약진에 여러 파이터들의 랭킹이 소폭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