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탈출을 노리는 플라이급 바가우티노프가 6월 18일 오타와 TD 센터에서 열리는 UFC 오타와 대회에서 떠오르는 신예 진 헤레라를 상대한다.
UFN 오타와 대회 메인이벤트는 로리 맥도날드-스티븐 톰슨 웰터급 랭커 간의 대결이다. 폭스스포츠 1 채널을 통해 대회는 중계된다.
헤레라는 지난 12월 조비 산체스에게 TKO 승리를 거두며 자신이 과거 타이틀전까지 경험한 랭킹 10위 바가우티노프와 맞설 수준의 파이터라는 것을 증명했다. 바가우티노프는 존 리네커, 티모시 엘리엇에게 승리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