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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로스웰 부상 하차, 트레비스 브라운-파브리시오 베우둠 2차전 성사

 

헤비급 파이터 벤 로스웰의 부상으로 인해 9월 10일 UFC 203 대회 공동메인이벤트에서 파브리시오 베우둠과 대결할 기회는 랭킹 7위 트래비스 브라운에게 돌아가게 되었다. 브라운에게는 과거의 패배를 설욕할 좋은 기회다.

UPDATED UFC 203 FIGHT CARD

브라운과 베우둠의 1차전은 2014년 4월 치러졌다. 베우둠이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이 승리를 통해 베우둠은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으며, 그후 UFC 180 대회에서 마크 헌트를 꺾고 헤비급 잠정챔피언에 올랐다. 베우둠은 2015년 6월 헤비급 통합타이틀전에서 케인 벨라스케스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올해 5월 스티페 미오치치에 패해 타이틀을 넘겨주고 말았다. 최근 5승 모두를 KO로 장식한 브라운에게 이번 경기는 지난 7월 케인 벨라스케스에게 당한 패배를 딛고 일어서는 경기다.

UFC 203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클리블랜드의 영웅 스티페 미오치치가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상대로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본 대회는 클리블랜드 퀴큰 론스 아레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