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에드먼턴 – UFC가 랭킹 10위 와킨 버클리(32·미국)와 12위 마이크 맬럿(34·캐나다)이 맞붙는 스릴 넘치는 웰터급 메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한 플라이급 랭킹 4위 에린 블랜치필드(27·미국)가 7위의 자스민 자수다비시우스(37·캐나다)와 격돌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vs 맬럿’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시에 위치한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린다. 메인 카드는 오전 9시에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vs 맬럿’ 티켓은 8월 15일 오전 1시부터 티켓마스터 캐나다에서 판매 개시한다. 티켓 구매는 1인당 8매로 제한된다. UFC 파이트 클럽 회원은 8월 13일 오전 1시부터 UFCFightClub.com 웹사이트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UFC 뉴스레터 구독자를 위한 특별 온라인 선예매는 8월 14일 오전 1시부터 시작된다. 선예매에 참여하려면 UFC.com을 통해 UFC 뉴스레터에 등록해야 한다.
버클리(21승 8패)는 또 한 번의 하이라이트급 피니시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자 한다. 위협적인 KO 아티스트 버클리는 콜비 코빙턴, 스티븐 톰슨, 비센테 루케를 상대로 화려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버클리는 적진에서 말롯의 기세를 꺾고, 웰터급 톱 5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
맬럿(14승 1무 2패)는 두 번째 UFC 메인 이벤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웰터급 톱 10에 진입하려 한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인 캐나다 유망주는 길버트 번즈, 케빈 홀랜드, 찰스 래트키를 상대로 기억에 남는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맬럿은 이제 고국에서 다시 한 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피니시를 선사하고자 한다.
블랜치필드(14승 2패)는 멋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3연승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주짓수 블랙 벨트인 블랜치필드는 트레이시 코르테즈, 제시카 안드라지, 몰리 맥칸을 상대로 주목할 만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블랜치필드는 자수다비시우스를 압도적으로 제압해 랭킹 자리를 지켜내고자 한다.
자스다비시우스(15승 4패)는 지난 4월 카리니 실바전에 이어 연승을 이어가려 한다. 끈질긴 투지를 지닌 자스다비시우스는 제시카 안드라지, 아리아니 다 실바, 프리실라 카초에이라를 상대로 기억에 남는 피니시를 기록했다. 자스다비시우스는 블랜치필드를 제압해 플라이급 랭킹 5위권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 만델 날로(14승 4패 1무효·캐나다)와 네이트 랜드웨어(18승 8패·미국)은 흥미진진한 라이트급 대결을 펼친다 • 마크-앙드레 바리올(17승 11패 1무효·캐나다)는 카일 다커스(17승 5패 1무효·미국)와 짜릿한 미들급 맞대결을 벌인다. • 태너 보저(22승 1무 11패·캐나다)가 조나타 지니스(9승 2패·브라질)와 헤비급으로 맞붙는다. • 제이미-린 호스(9승 3패·캐나다)가 전 UFC 플라이급 타이틀 도전자 케이틀린 서미나라(18승 6패·미국)와 맞붙는다 • 밴텀급 랭킹 15위 멜리사 크로든(8승 3패·캐나다)이 첼시 챈들러(7승 4패·미국)와 실력을 겨룬다. • DWCS 계약자 루이 주르댕(9승 3패·캐나다)이 티미 쿠암바(10승 4패·미국)와의 밴텀급 대결로 UFC 데뷔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