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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우둠-벨라스케스 2차전, 라스베이거스 UFC 196 확정

 

팬들이 목청높여 요구해왔던 재대결의 날짜와 장소가 확정되었다. 파브리시오 베우둠이 1차 UFC 헤비급 방어전을 케인 벨라스케스를 상대로 2월 6일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치른다. 베우둠은 타이틀 2차 방어까지 성공했던 벨라스케스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2014년 11월 UFC 180 대회에서 벨라스케스와 타이틀 전을 치를 예정이었던 베우둠은 대체선수로 나선 마크 헌트에게 승리를 거두고 헤비급 잠정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7월 UFC 188 대회에서 베우둠과 벨라스케스는 드디어 경기를 치렀다. 베우둠은 3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고 통합타이틀을 획득했다. 현재 38세인 베우둠은 라이벌 벨라스케스와의 승부를 확실히 매듭짓는 것을 원한다. 벨라스케스는 랜디 커투어의 뒤를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 랜디 커투어는 UFC 역사상 헤비급 챔피언에 3번이나 오른 유일한 선수다.
UFC 196 대회에서 치러지는 다른 경기도 토요일 공식확정되었다. 스테픈 톰슨은 전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를 맞아 자신의 프로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를 치른다. 조니 헨드릭스는 2016년 다시 한번 타이틀에 도전하기 위해 승리를 노린다.
또한 로이 넬슨은 자레드 로숄트를 상대로 헤비급 경기를 치른다. 데릭 루이스는 다미안 그라보프스키를 상대한다. 오랜 기간 웰터급에서 싸워온 조쉬 버크먼은 KJ 눈스를 상대로 라이트급 데뷔전을 치른다. 베테랑 선수 마이크 파일은 션 스펜서를 상대로 웰터급 경기에 나선다.
향후 대진카드 및 티켓 판매 정보는 UFC.com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