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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모레노, 랭킹 1위에

아이의 탈을 쓴 암살자, 플라이급의 브랜든 모레노가 정상을 넘보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UFC의 공식랭킹에 따르면, 모레노는 2위에서 한 계단을 올라 랭킹 1위가 됐다. 기존 1위였던 조셉 베나비데즈를 2위로 밀어냈다.

지난 22일 열린 UFC 255가 적용된 결과다. 모레노는 랭킹 6위 브랜든 로이발을 맞아 그라운드에서 압도한 끝에 TKO승을 거뒀다. 

최근 상승세가 눈에 띈다. 2016년 옥타곤에 데뷔한 그는 3승 뒤 2패로 잠시 주춤했으나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로 살아났다. 지난 3월에는 주시에르 포미가라는 강호도 넘었다. 

타이틀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 챔피언 데이브손 피게이레도는 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한 뒤 다음 상대로 모레노를 지목했다. 두 선수 모두 손쉽게 승리한 만큼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