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발표된 UFC 랭킹에서 뉴욕 출신의 닐 매그니는 웰터급 랭킹에서 2계단 상승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그니는 최근 11경기에서 10승을 거뒀다. 브리즈번 대회에서 닐 매그니는 3라운드 TKO승을 거두기까지 UFC 기록인 100회의 파운딩 펀치를 퍼부으며 헥터 롬바드에게 최초의 KO패를 안겼다.
토요일 브리즈번 대회의 결과는 여타 체급에서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메인이벤트에서 승리를 거둔 마크 헌트는 한 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다. 마크 헌트는 프랭크 미어에게 KO승을 거뒀다. 프랭크 미어의 랭킹은 10위로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