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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라 "인생 최고 기회"

브라질 출신의 여성파이터 케틀린 비에이라가 미샤 테이트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싸움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녀는 현재 랭킹 7위로서 8위를 맞는 입장이지만, 이번 경기가 인생 최고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다. 둘의 맞대결은 21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198의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이하 일문일답).   

- 힘든 한 해를 보내고 마침내 파이트 위크를 맞고 있다. 기분이 어떤가?
이번 기회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이번 대결이 내 인생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내 시간에 의해서가 아닌, 모든 것은 하나님 결정 아래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아주 기분이 좋다. 토요일(현지시간) 경기가 아주 기대된다.

- 상대인 미샤 테이트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테이트는 내게 큰 도전이다. 나는 그녀가 과거 은퇴하기 전보다 많은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녀와 싸우게 돼 기대가 크다.

- 당신은 유도, 브라질리안 주짓수(BJJ)의 블랙 벨트를 가졌고 테이트는 종합격투기에서 뛰어난 그래플러로 알려졌다.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는가?
우리는 둘 모두 그래플러이기 때문에 비슷한 스타일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훈련하는 동안 코치진들이 나를 위험한 상황으로 밀어 넣기도 했다. 나는 100% 준비가 돼있다.

- 데데 코치의 지도를 받았는데, 어땠나? 
안드레 페데르네이라스의 지도 아래 훈련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함께 훈련하는 것은 내 꿈이었다. 조제 알도와 이룬 업적 때문에 안드레 페데네이라스와 훈련하는 것은 아마조나스에서는 모두의 꿈일 것이다.

- 2020년 목표가 무엇인가? 타이틀 도전에 대한 계획은?
지금은 미샤 테이트에게만 집중하고 있다. 승리하면 랭킹이 올라갈 것이고, 하나님에게 맡기겠다. 신께서 최선의 선택을 알고 있으리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