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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핑, 피어슨 글래스고 UFN 대회 메인이벤트 출전

 

두 명의 영국 출신 UFC 톱 파이터들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SSE 하이드로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UFC는 월요일 미들급 파이터 마이클 비스핑이 브라질의 탈레스 레이테스를 상대로 UFN 글래스고 대회에서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로스 피어슨은 동 대회의 공동 메인 이벤트 경기에서 에반 던햄을 상대로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
TUF 시즌 3의 우승자인 멘체스터 출신의 비스핑은 지난 4월 25일 CB 달러웨이에게 인상적인 내용의 3라운드 판정승을 거두며 미들급 랭킹 9위로 올라섰다. 현재 랭킹 10위의 선수는 레이테스로 8연승을 거두고 있는 선수다. 레이테스는 8연승 중 마지막 5승을 UFC 복귀 후 일궈냈다. 비스핑에게 2010년 런던 대회에서 추성훈에게 승리를 거둔 이래로 처음으로 영국에서 경기를 갖는다.
영국 선덜랜드 출신의 피어슨 또한 3월 샘 스타우트를 KO로 꺾은 바 있다. 피어슨은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에반 던햄을 상대로 연승행진을 이어가려 한다. 던햄은 호드리고 댐을 1월에 판정으로 눌렀다.
글래스고 대회의 일반티켓 판매는 5월 29일 10시(영국 현지시각)에 시작된다. UFC 파이트 클럽 회원은 27일 10시(영국 현지시각)부터 www.ufcfightclub.com을 통해 티켓을 선행구입할 수 있다. 선플러스 회원은 27일 12시(영국 현지시각)부터 티켓구매가 가능하다. 선플러스 회원가입은 thesun.co.uk/sunufc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