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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승리 소우자, 브런슨과의 재대결도 TKO로 제압

UFN 샬럿 대회 메인이벤트 결과

(R-L) Ronaldo Souza of Brazil kicks Derek Brunson in their middleweight bout during a UFC Fight Night event at Spectrum Center on January 27, 2018 in Charlotte, North Carolina. (Photo by Josh Hedges/Zuffa LLC)소우자 vs 브런슨

미들급 랭킹 3위 ‘자카레’ 호나우두 소우자가 UFN 샬럿 대회에서 다시 한 번 데렉 브런슨을 꺾으며 상대전적을 2승 0패로 만들었다. 1월 27일 토요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대회의 메인이벤트, 소우자는 1라운드에 미들급 랭킹 8위 브런슨을 KO로 제압하며 2012년 1차전에서 거뒀던 KO승을 재현해냈다.

최근 경기에 비해서 더욱 신중하게 경기에 임한 브런슨, 소우자 또한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소우자는 강력한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키며 브런슨의 주의를 끌었다. 시간이 약간 흐른 후 소우자는 오른발로 하이킥을 시도해 브런슨에게 큰 충격을 입히며 관중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쓰러진 브런슨, 충격에서 회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소우자는 계속 해서 공격을 퍼부었다. 댄 미글리오타 주심은 경기를 1라운드 3분 50초에 경기종료를 선언했다.

소우자에게 이번 경기는 2017년 4월 로버트 휘태커에게 패한 후 치른 복귀전이었다. 1승을 추가한 소우자의 전적은 25승 5패 1무승부가 되었다. 브런슨은 18승 6패 전적을 지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