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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칸 오즈데미르 "아시아에서의 첫 경기…꿈을 이룬 기분"

'UFC FIGHT NIGHT 에드가 vs 코리안좀비' 일문일답

- 연승을 하다가 3연패의 부진에 빠졌었다가 승리했다. 슬럼프를 어떻게 이겨냈는가?
세 경기에서 패했지만, 다들 강한 상대였다. 또 한 경기는 스플릿으로 판정이 갈렸는데, 어떻게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의문이 든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미래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강한 선수와 싸우고 싶다.  

- 상대가 경험은 적지만 젊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어떤 점을 경계하고 있나?
그렇다. 라키치는 데뷔전 이후 12연승 중이다. 하지만 그는 아직 톱10 선수와 겨룬 경험이 없다. 지난 경기를 잘 해서 랭킹에는 들었지만 나와 붙으면 다른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 아시아에선 처음 하는 경기다. 기분이 어떤가.
난 프라이드와 K-1을 보면서 꿈을 키웠다. 꿈이 이뤄진 것 같다.

- 타격은 좋지만 상대적으로 그래플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전엔 그랬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래플링도 충분히 보완해서 약점 없이 싸울 수 있다.

- UFC에서 처음부터 강한 선수들과 싸웠고, 계속 톱 10에서 경쟁하는데 힘들진 않나?
도전은 언제나 좋다. 강한 선수와 싸우면 좋은 동기부여를 받는다.

- 경기마다 훈련 캠프가 바뀐다. 이번엔 어떤가. 
태국, 브라질, 미국 등 세계 곳곳으로 훈련을 다니는 게 좋다. 미국에서는 카마루 우스만이 있는 체육관에서 운동했다. 또 미국은 큰 선수들이 많아 스파링 하기가 편하다. 고향에서 훈련할 땐 집중이 잘 되는 장점이 있다.

■ UFC FIGHT NIGHT 에드가 vs 코리안좀비

-메인카드
[페더급] 프랭키 에드가 vs 정찬성
[라이트헤비급] 볼칸 오즈데미르 vs 알렉산더 라키치
[페더급] 최두호 vs 찰스 조르데인
[라이트헤비급] 정다운 vs 마이크 로드리게스
[미들급] 박준용 vs 마크-안드레 바리올트
[밴텀급] 강경호 vs 리우 핑유안

-언더카드
[밴텀급] 라오니 바르셀로스 vs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헤비급] 시릴 가네 vs 태너 보저
[페더급] 최승우 vs 수만 모크타리안
[라이트급] 마동현 vs 오마르 모랄레스
[플라이급] 알렉산드레 판토자 vs 맷 슈넬
[여성부 플라이급] 아만다 레모스 vs 미란다 그레인저
[밴텀급] 알라탕 헬리 vs 라이언 브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