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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 vs 오르테가, TUF 29 코치로 내정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그의 다음 상대로 확정된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옥타곤에서의 대결을 앞두고 코치로 먼저 경쟁한다.

UFC는 두 선수가 TUF(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 29의 코치로 확정됐다고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

TUF는 UFC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05년 출범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매년 두 시즌이 제작되며 각 12편으로 구성된다. 2018년 이후 TUF를 볼 수 없었으나 약 3년 만에 다시 TUF가 진행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은 밴텀급과 미들급 토너먼트로 전개되며, 이달부터 녹화에 들어가 6월 1일(현지시간)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관심을 모으는 점은 볼카노프스키와 오르테가의 타이틀전이다. 두 선수의 대결을 빠른 시일 내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TUF 시즌이 끝나야 하는 만큼 하반기로 연기되는 게 불가피하다. TUF는 시즌이 종료되면 양 팀을 이끈 코치들이 맞대결을 벌이는 전통이 있다.

한편 TUF는 카마루 우스만, 포레스트 그리핀, 라샤드 에반스, 로즈 나마유나스, 마이클 비스핑, 로버트 휘태커, 네이트 디아즈, 토니 퍼거슨, T.J 딜라쇼, 맷 세라, 마이클 키에사 등 챔피언을 비롯해 많은 유명 파이터들을 배출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