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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UFC 220 대회 미오치치 vs. 은가누 확정

 


2018년 1월 20일 UFC가 2개 타이틀전이 함께 치러지는 UFC 220 대회로 보스턴으로 돌아온다. 메인이벤트는 현재 헤비급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든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 vs 도전자 프란시스 은가누 대결이다. 공동메인이벤트는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 vs. 도전자 볼칸 오즈데미르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다.

PPV로 중계예정인 UFC 220 대회 입장권은 12월 15일 발매된다.

수많은 명승부를 만들어낸 UFC 헤비급에선 현재까지 3회 이상 연속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없었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꺾고 2차 방어까지 성공한 미오치치는 내년 1월 헤비급 연속 방어 신기록 수립에 도전한다. 상대는 카메룬의 은가누로 안드레이 알롭스키,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꺾으며 팬들에게 차세대 거물로 불리고 있다.

올림픽 2회 출전 경험이 있는 코미어는 매번 경기를 치를 때마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지난 3년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앤서니 존슨, 앤더슨 실바, 댄 헨더슨과 같은 강호들을 꺾어온 것이다. 코미어는 오데즈미르를 꺾고 상쾌하게 2018년을 시작하고자 한다. 스위스 출신의 오데즈미르는 오빈스 생프뤼, 미샤 키르쿠노프, 지미 마누와를 꺾으며 자신의 이름을 알린 선수다. 특히 키르쿠노프, 마누와의의 두 경기는 합쳐서 총 70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