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에 보스턴에서 열리는 FOX스포츠1의 UFC에 관한 뉴스입니다. 밑의 경기들은 양측 선수들이 구두로 합의 하였으며 추후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7월 1일에 업데이트 됨
닉 링이 유라이아 홀과의 예정된 경기를 불참하며 조쉬 사만이 대신하게 되었다. 추가로 아키라 코라사니가 부상을 입으며 스티븐 실러가 대신 전 WEC챔피언 마이크 브라운과 붙게 된다, 6월 12일 업데이트 됨. 부상으로 인한 1년간의 공백을 끝낸 페더급의 매니 감부리안이 옥타곤으로 돌아와 주지츠 검유단자인 밀러와 붙는다. 이 수들은 5번째 시즌에 같이 출연했었기에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6월 4일 추가 됨 FOX스포츠1의 8월 17일의 UFC 메인이벤트에서는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마우리시오 쇼군과 최근 타이틀 도전을 했던 카엘 소넨이 맞붙는다. 3시간짜리 메인 카드에서는 밴텀급의 유라이아 파버와 위협적인 상대인 유리 알칸타라가 맞붙는다. 또 랭킹 3위의 마이클 맥도날드와 5위인 브래드 피켓이 붙는다. 라이트헤비급에서는 오빙스 생프뤼 (자신의 지난 11경기에서 10경기를 승리)와 8-2의 전적의 코디 도노번이 옥타곤에서 자신들의 두번째 승리를 노린다. 한편 라이트급에서는 TUF출신의 제임스 빅과 램지 니젬이 붙을 것이다. 또 페더급에서 가장 공격적인 선수들인 디에고 브랜다오와 다니엘 피네다가 맞붙는다. 그들이 맞붙은 9경기 중 6경기는 1라운드에서 끝났다.
5월 31일에 업데이트됨 8월 17일에 있을 FOX스포츠의 UFC를 위해 4개의 국가에서 페더급 선수들이 보스턴으로 올 예정이다. 코네 멕그레거와 앤디 오글이 맞붙는다. 또 플로리다출신의 과거 WEC챔피언인 마이크 브라운이 스웨덴의 아키라 코라사니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페더급 경기 뿐만 아니라 미들급에도 빅 경기가 있다. TUF11의 베테랑인 닉 링과 TUF17의 준우승을 했던 유라이아 홀이 맞붙는다. 5월 22일에 업데이트 됨. FOX스포츠가 헤비급의 주요경기를 추가하려고 한다. 랭킹 10위의 트래비스 브라운과 부상에서 복귀한 5위의 알리스터 오버레임이 경기를 치른다. 5월 14일에 추가 됨. UFC가 8월 17일에 보스턴으로 돌아온다.매 사추세츠의 조 라우존은 마이클 존슨을 상대한다. 두 선수 모두 이번 경기를 통해 랭킹을 올리려고 할 것이다. 웰터급에서는 전에 최고의 선수였던 티아구 알베스가 맷 브라운과 경기를 위해 오랜 부상에서 돌아온다. 한편 브라운은 이번 경기를 승리하며 5연승을 하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