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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조르데인 "최두호 타격은 펀치뿐…난 모든 기술 사용"

'UFC FIGHT NIGHT 에드가 vs 코리안좀비' 일문일답

- 최두호를 알고 있었나?
그렇다. 그와 컵 스완슨이 싸우는 경기를 봤다. 상당히 강하고 매력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부산에서 최두호와 싸우게 돼 영광스럽다. 즐겁게 경기하겠다.

- 최두호도 타격가다. 어떤 점을 경계하는가?
최두호도 타격을 잘하지만, 내가 볼 때 그는 펀치 밖에 없다. 타격은 펀치와 킥, 엘보, 니킥을 고루 다 쓰는 게 진정한 타격이다. 그의 펀치를 잘 방어하고, 난 다양한 타격 기술을 활용해 이기겠다. 

- 최두호와 부산에서 싸우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
중국, 한국, 일본 등의 아시아 국가는 무술이 문화의 일부다. 한국에서 한국인과 경기하기에 최두호가 많은 응원을 받는 것 같다.

- 아직까지 당신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본인이 어떤 선수인지, 어떤 자부심이 있는지 피력해 달라.
지금까지 이긴 모든 경기를 피니시했다. 내 생각엔 난 무조건 유명해질 것 같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선 최두호를 3라운드에 끝내는 게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한국 팬들에게 재밌는 경기는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 메인이벤트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두 선수 모두의 팬이다. 코리안 좀비가 이기면 타이틀샷을 받을 것 같다.

- UFC 활동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나이는 어리지만, 나에겐 좋은 기회다. 캐나다에서 많이 경기하며 유명해졌다. 내 이름이 UFC에서 유명해지고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UFC FIGHT NIGHT 에드가 vs 코리안좀비

-메인카드
[페더급] 프랭키 에드가 vs 정찬성
[라이트헤비급] 볼칸 오즈데미르 vs 알렉산더 라키치
[페더급] 최두호 vs 찰스 조르데인
[라이트헤비급] 정다운 vs 마이크 로드리게스
[미들급] 박준용 vs 마크-안드레 바리올트
[밴텀급] 강경호 vs 리우 핑유안

-언더카드
[밴텀급] 라오니 바르셀로스 vs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헤비급] 시릴 가네 vs 태너 보저
[페더급] 최승우 vs 수만 모크타리안
[라이트급] 마동현 vs 오마르 모랄레스
[플라이급] 알렉산드레 판토자 vs 맷 슈넬
[여성부 플라이급] 아만다 레모스 vs 미란다 그레인저
[밴텀급] 알라탕 헬리 vs 라이언 브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