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펼쳐진 장웨일리 대 요안나 옌드레이칙 1차전이 여성부 최초로 UFC 명예의 전당에 '파이트윙'에 헌액된다.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UFC 248에서 펼쳐진 둘의 대결은 내가 본 가장 멋진 경기 중 하나였다. 정말 놀라웠다"면서 "재능 넘치는 두 여성이 스트로급 타이틀을 원했고 누구도 물러서지 않았다. 항상 기억에 남는 경기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둘의 대결은 2020년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248: 아데산야 vs 로메로'의 공동 메인이벤트로, 스트로급 타이틀이 걸려있었다. 둘은 5라운드 동안 351방의 유효 펀치를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고, 2:1 판정에 의해 장웨일리가 승리했다.
그 경기는 야후스포츠, MMA정키, MMA파이팅, 더애슬레틱, BT스포츠, CBS스포츠, 파이터스온리월드 등 여러 단체의 어워드에 수상되기도 했다.
이후 둘은 2022년 UFC 275에서 다시 만났으며, 장웨일리가 2라운드 백피스트 KO승을 거뒀다. 옌드레이칙은 그 패배 직후 은퇴를 선언했으며, 현재는 UFC 선수들을 발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