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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부상 결장, 대체선수로 메자 출전

 

7월 15일 UFN 샌디에고 대회의 대진이 일부 변경되었다. 한국의 타격가 최두호가 부상으로 인해 샘 시실리아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아리조나 출신의 야오친 메자가 대체선수로 투입된다.
UFN 샌디에고 대회는 프랭크 미어-토드 더피의 헤비급 경기가 메인이벤트이며 폭스스포츠 1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야오친 메자는 지난 4월 대미안 스타시악을 꺾으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시실리아를 꺾고 2연승을 노린다. 시실리아는 아키라 코라사니에게 올해 1월에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