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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타도 필요없는 깔끔한 KO승, 마크 헌트 승리

 


4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이로운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헤비급 마크 헌트가 다시 한번 UFN 브리즈번 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만들어냈다. 2차례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프랭크 미어를 KO로 제압한 것이다. 마크 헌트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UFC 2연승을 기록했다.
“격투기엔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 둘 중 한 명이 오늘 밤 패할 것이란 사실이 슬프다”라고 마크 헌트는 말했다. “프랭크는 좋은 친구다. 많이 존경하는 선수다”

미어는 경기 초반 효과적으로 거리를 이용하며 마크 헌트를 견제했다. 하지만 마크 헌트는 마치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거대한 한 방 펀치를 꽂아넣었다. 2분이 약간 넘게 남은 상황, 헌트는 오른손 펀치를 미어의 귀 위쪽에 적중시켰다. 미어가 캔버스에 쓰러졌고 추가 공격은 필요없다는 것을 깨달은 헌트는 그대로 등을 돌리고 걸어나갔다. 경기는 그걸로 끝이었다. 마크 고다드 주심도 이에 동의하듯 1라운드 3분 1초에 경기를 중단시켰다.
랭킹 9위의 헌트는 1승을 더해 12승 10패 1무 전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랭킹 10위의 미어(36세)는 18승 11패 전적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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