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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엘킨스, 페더급 톱10 진입…존 존스는 P4P 5위

 


꾸준한 성적으로 UFC 페더급에서 8년째 경쟁하고 있는 대런 엘킨스가 옥타곤 입성 이래 처음으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공식 랭킹에 따르면, 지난주 12위였던 엘킨스는 2계단 상승하며 10위에 올랐다.

지난 23일 열린 UFC on FOX 25가 적용된 결과다. 당시 대회에서 엘킨스는 10위였던 데니스 버뮤데즈를 맞아 접전을 펼친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엘킨스는 2010년 UFC에 데뷔했다. 소문난 강호는 아니었으나 15전을 치르는 동안 연패가 없었을 정도로 기복 없는 실력을 보였다.

최근 상승세가 눈에 띈다. 기대주인 머사드 베틱에 이어 데니스 버뮤데즈마저 누르고 5연승을 신고했다. UFC 통산 전적은 11승 4패다.

패자인 버뮤데즈는 11위로 한 계단 하락했고, 그 영향으로 기존 11위였던 최두호는 12위가 됐다.

P4P에선 존 존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존스는 지난주 선수 라이선스를 회복하자마자 P4P 7위에 오르더니 경기를 치르지 않았음에도 5위로 올랐다. 복귀전이 다가오면서 기대감이 상승하는 분위기다. 존스는 30일(한국시간) UFC 214의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와 대결한다.

한편 지난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대결한 크리스 와이드먼-켈빈 가스텔럼, 메인카드 1경기에서 맞붙었던 지미 리베라-토마스 알메이다의 랭킹은 변함이 없었다. 와이드먼 미들급 5위, 가스텔럼 미들급 8위, 리베라 밴텀급 4위, 알메이다 밴텀급 9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