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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틸, 미들급 데뷔…가스텔럼과 UFC 244에서 맞대결

미들급 전향을 선언한 대런 틸의 데뷔 일정이 확정됐다.

틸은 오는 11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UFC 244에 출전해 랭킹 4위 켈빈 가스텔럼과 대결한다.

한동안 웰터급의 신성으로 주목을 받았던 틸은 최근 주춤한 성적과 함께 체중 조절이 어려워지면서 체급 상향을 결정했다. 

2015년 12승 무패의 전적으로 UFC에 입성한 그는 5승을 거둬들이며 급성장했으나 타이론 우들리와의 타이틀전에서 패하더니 지난 3월 복귀전에선 호르헤 마스비달에게도 무너진 바 있다.

상대인 가스텔럼 역시 웰터급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2013년 TUF 미들급에서 우승한 그는 한동안 웰터급에서 경쟁하다 2016년 미들급으로 복귀했다.

체격은 작은 편이지만, 미들급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나우도 소우자, 마이클 비스핑 등을 이겼다. 하지만 지난 4월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한 만큼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한편 UFC 244에는 코리 앤더슨 대 조니 워커의 라이트헤비급 경기, 데릭 루이스 대 블라고이 이바노프의 헤비급 경기가 펼쳐진다. 메인이벤트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