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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후커, 9월 파리에서 15승 도전

라이트급에서 장기간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댄 후커가 오는 9월 UFC 통산 15승에 도전한다.

후커는 9월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이벤트의 메인이벤트에 선다.

지난 2월 이후 약 7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후커는 지난해부터 아르만 사루키안과 브누아 생드니를 만나 2연패 중이다. 승리가 절실한 시점이다.

상대는 프랑스 출신의 신인 살라딘 파르나스로 낙점됐다. 이번이 옥타고 데뷔전이다.

데뷔전에서 메인이벤터로 나서는 파르나스는 타 단체에서 좋은 커리어를 쌓았다. KSW에서 페더급과 라이트급 두 체급을 제패했고, 이적 직전까지도 라이트급 5차 방어를 완수한 상태였다. 통산 전적은 25승 2패. 8승을 KO, 7승을 서브미션으로 따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영국 출신의 마이클 페이지도 출격한다. 2024년 옥타곤에 입성한 그는 현재 UFC에서 4승 1패의 전적을 기록 중이다. 우즈벡 출신의 신성 누루술탄 루지보예프가 페이지의 상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