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다섯 경기가 방영되는 데이너 화이트의 ‘튜즈데이 나이트 컨텐더 시리즈’는 신예뿐만 아니라 명예회복을 노리는 베테랑 파이터 또한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UFC 파이트패스는 UFC의 디지털 구독 프로그램으로 2013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UFC의 조기 프렐림 경기는 과거 페이스북을 통해 중계되었으나 UFC 파이트패스가 서비스 개시와 함께 현재까지 독점적으로 이를 중계하고 있다. UFC의 카 부사장은 튜즈데이 나이트 컨텐더 시리즈는 UFC 파이트패스 개설 이후로 가장 큰 투자라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