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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코미어-존스 2차전 UFC 197 4월 23일 확정

 

4월 23일 UFC 197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옥타곤으로 돌아와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상대는 현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다. UFC 라이트헤비급 사상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재대결이다.

“이번 재대결은 성사될 수밖에 없었다”라고 코미어는 말했다. “지난 경기 이후로 존 존스 공개 사과를 해가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 나는 그동안 기량을 발전시키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존 존스와의 이번 재대결은 나에게 있어서 새로운 출발이다. 전혀 다른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다”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타이틀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UFC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 오늘날 MMA에서 가장 거대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는 챔피언이 2008년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헨리 세후도를 상대로 8차 방어전에 나선다.
“자부심을 느낀다. 세계 타이틀 전 기회를 준 UFC에 감사드린다”라고 세후도가 이야기 했다. “나의 시간이 왔다.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 것이다. 미국을 위해, 그리고 ‘라틴계',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멕시코를 위해서 이번 타이틀을 따낼 것이다. 아즈텍의 전사가 온다. 나는 4월 23일 무대에 올라 아스텍의 전사와 같이 싸울 것이다”
UFC.com를 통해 대회 티켓 정보와 추가 대진 정보가 발표된다.
체급통합랭킹 1위이자 각종 기록을 새로 세웠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는 2015년 1월 코미어와의 1차 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존 존스는 후일 해결된 법률적 문제로 인해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과거 레슬링 올림픽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코미어는 앤서니 존슨을 꺾고 공석이었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그리고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을 상대로 수준높은 경기를 치러내며 타이틀을 방어했다. 4월 23일 다니엘 코미어는 자신의 복수를 완수하기 위해 라이벌 존 존스의 복귀를 열렬히 환영하는 입장이다.
 UFC 최초의, 유일한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2012년 타이틀 획득 이후 철권으로 체급을 지배해왔다. 존 도슨, 조셉 베나비데즈, 호리구치 쿄지와 같은 선수들을 상대로 7차례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하지만 이번 상대는 2008년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헨리 세후도 - 승리에 배고픈, 무패의 떠오르는 스타 세후도는 이번 4월 대결을 통해 자신의 첫 MMA 세계 타이틀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