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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가 빅 컨츄리를 텍사스에 데려왔다!

UFC는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시합을 만드는게 아니라 파이터들이 원하는 경기를 주최한다.

다니엘 코미어와 로이넬슨 시합은 처음에 트위터에서 단지 논쟁거리로 시작됐으나, 이제는 현실이 되어 버렸다. 두 헤비급 선수의 UFC 166 코메인 이벤트 시합이 구두로 협의된 상태이다.
 
UFC 팬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로이 넬슨은 UFC와의 기존 계약 마지막 시합인 UFC 161에서 패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UFC와 재계약하여 옥타곤에 남기로 결정이 되었다.

UFC 166 메인 이벤트는 지구상 가장 터프한 두명의 헤비급 선수들이 격돌한다 –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 vs. UFC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산토스 – 이번 대결은 두 선수의 세번째 맞대결이다.

11월 19일 토요일 토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이 이벤트의 티켓은 8월 2일 금요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