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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손 피게이레두, 플라이급 6위로 껑충

 

플라이급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데이브손 피게이레두가 예상대로 여유있게 톱10에 안착했다.

20일(한국시간) 발표된 UFC의 공식랭킹에 따르면 피게이레두는 지난주 14위에서 무려 8계단을 상승하며 6위에 올랐다.

주말 열린 UFC FIGHT NIGHT 135가 적용된 결과다. 당시 대회에서 피게이레두는 상승세를 타고 있던 6위 존 모라가를 2라운드에 잡아내며, 최고의 기대주임을 증명했다.

경기 직후 피게이레두는 “난 타이틀샷을 원한다. 만약 그럴 수 없다면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싸우고 싶다. 내가 챔피언이 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나보다 강한 사람은 아직 본 적이 없다. 나와 정면으로 맞서면 누구든 쓰러진다”고 큰소리쳤다.

스트로급에서 한 체급을 올린 여성 파이터 조앤 칼더우드는 플라이급 11위로 진입했고, 상승세를 타던 라이트급 파이터 제임스 빅은 저스틴 게이치에게 패하며 2계단 내려간 12위가 됐다.

한편 한국 선수들의 랭킹 변화도 있었다. 웰터급 15위에 있던 김동현은 엘리제우 잘레스키 도스 산토스의 15위 진입에 랭킹 밖으로 밀려났다. 현재 한국인 랭커로는 페더급 10위 정찬성이 유일하다. 얼마 전 최두호가 랭킹 밖으로 벗어난 바 있다.

P4P 순위는 지난주와 동일하다. 라이트헤비급-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가 1위, 전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2위,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가 3위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