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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루이스 "도스 산토스는 한 번만 건드리면 끝"

데릭 루이스는 펀치 위주의 타격을 주무기로 하지만 기술 수준이 크게 높은 경우는 아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출신답게 투박한 편이며 정면 대결을 선호한다. 그래서 그의 경기는 재미가 보장돼있다.

LAS VEGAS, NV - OCTOBER 06:  Derrick Lewis celebrates knocking out Alexander Volkov of Russia in their heavyweight bout during the UFC 229 event inside T-Mobile Arena on October 6, 2018 in Las Vegas, Nevada.  (Photo by Harry How/Getty Images)

데릭 루이스는 펀치 위주의 타격을 주무기로 하지만 기술 수준이 크게 높은 경우는 아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출신답게 투박한 편이며 정면 대결을 선호한다. 그래서 그의 경기는 재미가 보장돼있다.

그는 다가오는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의 경기에서도 화끈하고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길 기대한다. 재밌는 싸움을 원한다고 했다.

UFC와의 인터뷰에서 루이스는 "난 항상 재밌는 싸움을 바란다. 그가 내 자신에서 최고의 전사를 끌어내주기를 바라고 나 또한 그렇게 하고 싶다. 관중들이 좋아하고 지루하지 않은 경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이 나에게 재밌는 경기를 기대하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경기에서 누가 빛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다"며 진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자신의 주먹에 대한 믿음은 있다. 펀치의 파워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강한 루이스다. 알렉산더 볼코프, 트래비스 브라운, 마르신 티뷰라 등 여러 거구들이 그의 한방에 무너졌다.

산토스도 예외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루이스는 "모든 경기는 항상 같다. 난 내 자신을 믿으며 누가 안 믿든 상관하지 않는다. 단지 한 번만 그를 건드릴 필요가 있다. 그게 전부다"며 "최고의 결과는 1라운드에 산토스를 때려눕히는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한편 두 선수의 대결이 펼쳐지는 UFC FIGHT NIGHT 146은 1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장소는 미국 캔자스수 위치토 인트러스트 뱅크 아레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