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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루이스 vs. 샤밀 압두라키모프, UFN 올버니 대회 메인 확정

 

2개 헤비급 매치가 12월 9일 뉴욕 주 올버니에서 최초로 열리는 UFN 대회를 장식한다. 랭킹 10위 데릭 루이스가 샤밀 압두라키모프를 상대로 메인이벤트에, 랭킹 13위 프란시스 은가누가 앤서니 헤밀턴을 상대로 공동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 본 대회는 UFC 파이트패스를 통해 중계된다.
UFN 올버니 대회는 올버니 타임스 유니언 센터에서 열리며 입장권은 10월 28일 발매된다. www.ufc.com/albany에 접속해 사전 입장권 구매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그 중 세 경기를 KO로 끝낸 휴스턴 출신의 루이스, 최근 7월 경기에서 로이 넬슨에게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에 있다. 루이스의 이번 상대인 압두라키모프는 다게스탄 공화국 출신으로 앤서니 해밀턴과 월트 해리스를 꺾고 현재 2연승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출신의 은가누는 UFC 헤비급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중 한 명이다. 루이스 엔리케, 커티스 블레이즈, 보얀 미하일로비치를 꺾고 랭킹 15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은가누의 이번 상대는 앤서니 해밀턴으로 지난 7월 경기에서 다미안 그라보브스키에게 14초 KO승을 거둔 바 있다.

이외에도 8개 대진이 UFN 올버니 대회(12월 9일 금요일 개최)에 추가되었다.
UFN 올버니 대회를 통해서 밴텀급 랭킹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 뉴욕 주 출신의 알저메인 스털링은 랭킹 3위의 하파엘 아순상을 꺾고 타이틀 도전자 후보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자 한다.
뉴욕 주 출신인 지안 빌란테(롱 아일랜드 거주), 올루왈리 밥그보시(브롱크스 거주) 또한 올버니 대회에 나선다. 라이트헤비급 빌란테는 패트릭 커민스를, 미들급 밤그보시는 조 기글리오티를 상대한다. 랜디 브라운(퀸즈 거주)는 아일랜드 출신의 찰리 워드를 상대로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 키스 버리쉬(킹스턴 거주)는 캐나다의 라이언 제인스와 미들급에서 맞붙는다.
타티아나 수아레스 TUF 시즌 23 우승 이래로 처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이번 상대는 체급랭킹 15위의 줄리아나 리마다.
또 한 명의 TUF 우승자 코리 앤더슨은 션 오코넬을 상대로 라이트헤비급 대결에 나선다. 페더급에선 티아고 트라토르가 주라이바 투구고프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