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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포이리에 “승자는 내가 될 것”

 

From #UFCNorfolk Open Workouts, @DustinPoirier talks about main event matchup vs Anthony Pettis and more. pic.twitter.com/6VSTu0rT71
— UFC News (@UFCNews) November 9, 2017

UFN 노퍽 대회에서 앤서니 페티스를 상대하는 더스틴 포이리에는 KO를 노린다. 에디 알바레즈와 맥스 할로웨이는 페티스에게 승리를 거두고 타이틀 도전권을 얻었다. 포이리에는 이번 주말 페티스를 꺾는다면 자신에게도 같은 기회가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페티스는 과거 ‘쇼타임’으로 화려한 명성을 날렸던 전성기를 부활시키고 라이트급 정상의 위치로 복귀하는 것이 목표다. 이 측면에서 보자면 페티스에게 포이리에와의 경기는 크게 중요치 않다. 페티스는 필요하다면 어떠한 방법이라도 사용해 승리를 거두겠다고 공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