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도미닉 크루즈, 밴텀급 챔프 TJ 딜라쇼에 도전

 

도미닉 크루즈의 복귀를 기다리는 일도 이제는 끝이다. 밴텀급 전 챔피언이었던 도미닉 크루즈는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현 챔피언 TJ 딜라쇼에게 내년 1월 17일 대회에서 도전장을 내민다. 도미닉 크루즈는 챔피언전에서 패해 벨트를 잃은 것은 아니었다.
데이너 화이트 UFC 대표는 수요일 폭스스포츠 1 채널 UFC 투나잇에 출연해 도미닉 크루즈-TJ 딜라쇼 대결을 발표했다.
이번 챔피언전은 5라운드로 치러지며 장소는 아직까지 미정이다. 폭스스포츠 1 채널로 라이브 중계된다.
2014년 5월에 헤난 바라오를 꺾고 밸트를 차지, 밴텀급의 왕으로 군림해온 TJ 딜라쇼는 지금까지도 무적이다. 2014년 조 소토에게, 올해 7월 헤난 바라오와의 2차전에서 KO승을 거두며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현재 30살인 도미닉 크루즈는 WEC에서 챔피언을 지냈으며 2010년부터 UFC 밴텀급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미즈가키 타케야를 2014년 9월 꺾은 바 있다. 1월 17일, 부상을 회복한 크루즈는 타이틀을 내줄 마음이 전혀 없는 챔피언에게서 타이틀을 빼앗으려 시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