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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세로니의 웰터급 연승, 스티브 보스의 명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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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니 vs. 코테

라이트급에서 활동했었던 도널드 세로니가 이제는 웰터급에서 정착한 듯 하다. 세로니는 토요일 오타와 TD 플레이스에서 열린 UFN 오타와 대회에서 패트릭 코테에게 3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웰터급에서 2연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를 통해 세로니는 UFC 통산 17승을 기록했으며, 데미안 마이아와 함께 UFC 최다승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테는 1라운드부터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었지만, 공격성이 과했던 듯 하다. 세로니는 코테의 전진 동작을 이용해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코테는 깔린 상태에서도 잘 대처하며 결국 다시 일어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스탠딩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는 못했다. 세로니가 1라운드 중반 다시 한 차례 코테를 넘어뜨렸기 때문이다. 1분이 지난 후 세로니는 코테의 등 뒤로 돌아갔고 리어네이키드초크를 시도했다. 하지만 코테는 끈질기게 방어를 해내며 살아남는데 성공했다.
세로니는 2라운드에 선 상태에서의 공방에 집중했으며 그 효과를 봤다. 라운드 종료 약 2분이 남은 시점, 세로니가 왼손 펀치를 적중시켜 코테를 다운시켰다. 세로니의 추가타를 방어해내는 코테, 하지만 세로니는 2라운드 종료 공이 울릴 때까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다.
3라운드에서도 세로니는 왼손 펀치로 다시 한 차례 코테를 다운을 빼앗았다. 세로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추가타를 퍼부었고 주심 이브스 라빈은 3라운드 2분 35초에 경기를 중단시켰다.
세로니는 1승을 더해 30승 7패 1무효경기 전적을, 코테는 1패를 더해 24승 10패 전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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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vs. 오코넬
화끈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션 오코넬-스티브 보스 대결, 실제로도 명승부였다. 묵직한 펀치를 자랑하는 라이트헤비급 양 선수는 3라운드 15분 간 오타와의 관중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종료 공이 울린 후, 보스의 손이 올라갔다. 3-0 판정승이었다. 하지만 양 선수 모두 승자였다.
2명의 부심이 29-28로, 1명의 부심이 29-27로 보스가 이겼다고 판정했다. 보스의 전적에 1승이 더해져 12승 2패가 되었다. 오코넬의 전적은 17승 8패가 되었다.
경기 후 30초, 장렬한 타격전이 시작되었다. 양 선수 모두 상대방의 맷집을 시험했다. 2분이 되자 오코넬이 연속으로 왼손 펀치를 적중시키며 보스를 다운시켰다. 보스는 놀랍게도 충격을 회복한 후 다시 일어서는데 성공했다. 심지어강력한 오른손 펀치로 반격을 가하기도 했다. 오코넬은 왼쪽 펀치로 보스에게 충격을 줬으나, 보스는 크게 펀치를 휘두르며 반격을 시도해 관중들의 함성을 이끌어 냈다.

2라운드가 시작되자 보스는 체력을 회복한 듯 했다. 보스는 오코넬에게 두 차례 묵직한 공격을 성공시켰으며, 오코넬이 발차기를 시도하자 이를 이용해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오코넬은 누운 상태로 킥을 시도했으나 보스는 상위 포지션에서 강력한 공격을 퍼부었다. 30초가 남은 상황, 양 선수는 다시 선 상태에서 대치해 라운드 종료 공이 울릴 때까지 난타전을 벌였다.

3라운드에서도 양 선수의 밀고 밀리는 접전은 계속 되었다. 하지만 보스의 왼쪽 펀치 적중률이 더 높았다. 코뼈 골절이 의심될 정도로 피를 흘리던 오코넬 또한 여전히 강력한 왼손 펀치를 휘두르며 후퇴를 거부했다. 양 선수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선 상태로 공격을 주고 받으며 경기장에 가득 들어선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오빈-메르시에 vs. .구티


캐나다 출신의 라이트급 유망주 올리비에 오빈 메르시에가 프랑스의 티볼트 구티에게 항복을 받아내며 1년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오빈 메르시에는 날카로운 타격을 선보였다. 그리고 테이크다운을 시도하기 위해 킥 페인트를 사용했다.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구티, 깔린 상태에서도 잘 대처했으며 포지션을 뒤집어 잠깐이나마 상위 포지션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구티는 파운딩 공격을 통해 오빈 메르시에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구티는 라운드 막바지 선 상태에서 타격전으로점수를 따가기도 했다. 오빈 메르시에는 타격 방어에서 헛점을 보이고 있었다.

오빈 메르시에, 구티 양 선수는 2라운드 전반부에 비슷하게 타격을 주고 받았다. 하지만 오빈 메르시에가 구티에게 다운을 뺏아낸 후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파운딩 공격을 시도했다.
3라운드 초반 구티를 테이크다운시킨 오빈 메르시에는 재빨리 백 포지션을 차지하며 서브미션을 노렸다. 오빈 메르시에는 리어네이키드초크를 성공시키며 3라운드 2분 28초에 구티에게 항복을 받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