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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안조스 1라운드 KO 격침, 알바레즈 UFC 라이트급 타이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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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출신 파이터의 대표, 에디 알바레즈는 UFN 라스베이거스 대회 메인이벤트 경기 하파엘 도스 안조스와의 대결에서 파이터로서의 강인함을 내보이며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알바레즈는 도스 안조스가 내뿜는 격렬한 공격을 견뎌내며 목요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서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에디 알바레즈(32세)는 “내 안의 거친 본성을 일깨운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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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타이틀 2차 방어전이었던 도스 안조스는 알바레즈의 거친 본성을 상대해야 했다.
경기 초반 도스 안조스는 타격을 부지런히 시도하며 효과적인 공격을 이어갔다. 알바레즈도 이에 대항해 공격의 수위를 높였다. 알바레즈는 발 빠르게 전략을 수정해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하지만 도스 안조스가 방어에 성공했다. 도스 안조스도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으나 무위로 돌아갔다. 그리고 몇 초 후, 한 방의 오른손 펀치가 도스 안조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알바레즈는 마무리 공격을 위해 도스 안조스를 쫓으며 추가타를 시도했고 도스 안조스는 회복에 여념이 없었다. 알바레즈가 플라잉니킥 공격에 실패하며 넘어졌을 때 도스 안조스는 충격을 회복할 기회를 잡은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양 선수가 다시 일어났을 때 알바레스의 펀치 연타가 시작되었고 허브 딘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1라운드 3분 49초였다.

알바레즈는 “도스 안조스는 챔피언이다. 끈질긴 선수였고 내 체력이 바닥날 때까지 몰아붙여야 했다”라고 말했다.
알바레즈는 체력을 모두 사용해 공격을 퍼부어 승리를 거뒀다. 타이틀을 획득한 것이다.
1승을 추가한 알바레즈의 전적은 28승 4패로, 도스 안조스는 1패를 추가해 25승 8패 전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