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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안요스 vs 피지에프, 2월 20일

라이트급의 두 신흥강호가 오는 2월 옥타곤에서 만난다.

UFC는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라파엘 피지에프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201에서 맞붙는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라이트급 랭킹 6위와 11위의 맞대결이다. 상위 랭커인 도스 안요스는 2008년 UFC에 데뷔한 베테랑으로 2015년 챔피언에 오른 경험이 있다. 

타이틀을 잃은 뒤 2017년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려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지난해 라이트급으로 복귀해 폴 펠더에게 판정승했다. 

피지에프는 라이트급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신성 중 한 명이다. 2019년 UFC 데뷔전에서 마고메드 무스타파에프에게 패한 뒤 5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경기에서 헤나토 모이카노, 바지 그린, 브래드 리델이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들을 눌렀다.

상대적으로 피지에프에게 더 큰 기회로 다가온다. 11위인 그가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톱10 진입이 가능해지며 도스 안요스가 위치한 6위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