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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손 바르보자 vs 폴 펠더, UFC 242 합류

에드손 바르보자와 폴 펠더가 옥타곤에서 맞선다. 두 선수가 격돌할 무대는 오는 9월 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42다.

라이트급 랭킹 7위 대 10위의 대결. UFC 최고의 킥 스페셜리스트인 바르보자는 최근 주춤한 모습이다. 

2017년 이래 베닐 다리우시와 댄 후커를 꺾은 반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케빈 리, 저스틴 게이치에게 패했다. 기량은 좋지만 상위권 강자들과의 대결에서 번번이 패하며 고비를 넘지 못하는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랭킹은 낮지만 최근 분위기는 펠더가 좋다. 펠더는 지난해 7월 웰터급 경기에 대체 투입돼 마이크 페리에게 2:1 판정패한 것을 제외하고 2017년부터 치른 모든 경기에서 승리했다. 지난 2월에는 라이벌 제임스 빅을 이겼다.

바르보자는 분위기를 전환하며 자신감을 되찾아야 하고, 펠더는 톱10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둘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경기다.

한편 UFC 242의 메인이벤트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대 더스틴 포이리에의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매치다. 11개월 만에 복귀하는 하빕에겐 2차 방어전이고, 지난 경기에서 맥스 할로웨이를 이기고 잠정 챔피언에 오른 포이리에는 완전한 정상 등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