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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믹 vs. 노르딘 탈렙 스톡홀름 대회 확정

 

에밀 믹은 45초만에 후지마르 팔라레스를 꺾으며 상쾌하게 2016년을 시작한 후 UFC에 진출해 조던 메인에게 승리를 거뒀다. 믹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2017년 첫 경기를 가진다. 상대는 노르딘 탈렙이다.

5월 28일 일요일 에릭손 글로브 개최 UFN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 믹은 “정말 기분이 좋다. 이 기회를 오래도록 기다려왔다. 노르웨이에서 가까운 곳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에릭손 글로브의 관중에게 응원을 받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스톡홀름에 아마도 수천명의 노르웨이 사람들이 찾아와 응원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UFN 스톡홀름 대회 메인이벤트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vs. 글로버 테세이라 라이트헤비급 경기다. 입장권도 현재 구매가능하다.
4연승을 거두고 있는 믹은 지난 몇 년간 유럽 출신의 차세대 기대주로 각광을 받고 있었다. 믹의 KO 위력을 뽐내는 타격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믹은 이번 경기 상대 노르딘 탈렙을 선수로서 존중하기는 하지만 또 한 번의 피니시 승리를 노리고 있다.
믹은 “난 이겨야 한다. 그리고 이길 것이다. 지금 타격 실력을 그대로 발휘한다면 누구를 상대하더라도 KO승을 거둘 수 있다. 전쟁을 치르고 오겠다”고 말했다.
프로로 데뷔한지 거의 10년이 된 탈렙은 UFC에서 4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엔 에릭 실바를 멋진 KO로 잡아낸 적이 있다. 유럽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처음이지만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탈렙은 “좋은 선수이고 각 분야에서 균형이 잘 잡혀있는 것 같다. 하지만 모든 면에서 내가 더 나은 기량을 보유하고 있고 경험에서도 내가 앞선다. 하지만 나는 결코 상대를 얕본 적이 없고 훈련에서도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겠다. 기술도 날카롭게 다듬을 것이다. 그리고 승리를 거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 대진은 현재 스웨덴 종합격투기 연맹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