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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 겹경사, 경기력 보너스 수상

2021년 3월 28일(한국시간)은 프란시스 은가누의 인생에 잊지 못할 하루가 될 전망이다. 은가누는 이날 열린 UFC 260에서 스티페 미오치치를 꺾고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1차전의 복수도 완벽히 설욕했다.

기쁨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대회 종료 후 주최사로부터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수상자로 선정됐다.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결과였다. 은가누는 침착하고 영리한 운영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향상된 레슬링으로 미오치치를 압살했다. UFC 헤비급 역사상 가장 좋은 커리어를 가진 미오치치는 힘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한 채 은가누의 괴력에 무너졌다.

또 다른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는 밴텀급의 션 오말리에게 돌아갔다. 지난 경기에서 말론 베라에게 첫 패배를 경험했던 그는 이번 복귀전에서 토마스 알메이다를 눕히며 다시 비상할 기반을 다졌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는 빈센트 루케 대 타이론 우들리에게 돌아갔다. 경기에서 루케는 펀치로 큰 충격을 입힌 뒤 브라보초크로 항복을 받아냈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받아도 충분할 정도로 인상적인 피니시였다.